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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UXIS
2026. 06. 30. · 기술

OCR 1순위를 버려야 맞는 순간이 있습니다

'계룡로'의 '룡'을 60% 확신으로 '롱'이라 읽으면 그 우편물은 리젝트입니다. 글자별 후보를 남겨두면 되살릴 수 있습니다.

인식 엔진이 내놓는 결과는 보통 1순위 글자만 이어 붙인 한 줄입니다. 하지만 엔진 내부에는 글자마다의 후보와 확률이 남아 있습니다. 그것을 버리지 않으면 '계롱로 264' 를 '계룡로 264' 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.

핵심은 안전장치입니다. 비슷하다는 이유로 글자를 바꾸면 새로운 오구분을 만듭니다. 그래서 대안 조합이 참조 데이터에 **정확 매칭될 때만** 채택합니다. 실재하지 않는 주소로는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.

이 보정이 어디서 일어났는지는 판단 추적 화면의 '정규화 · 2 OCR보정' 단계에 남습니다. 반복되는 오독은 보정표에 한 줄 추가하는 것으로 앙상블까지 가지 않고 바로 맞출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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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비를 세우지 않고 먼저 확인해 보십시오

현장에서 촬영해둔 봉투 이미지를 주시면 저희 인식 파이프라인으로 그대로 돌려 결과를 보내드립니다. 실제 설비도, 라인 정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