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식 엔진이 내놓는 결과는 보통 1순위 글자만 이어 붙인 한 줄입니다. 하지만 엔진 내부에는 글자마다의 후보와 확률이 남아 있습니다. 그것을 버리지 않으면 '계롱로 264' 를 '계룡로 264' 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.
핵심은 안전장치입니다. 비슷하다는 이유로 글자를 바꾸면 새로운 오구분을 만듭니다. 그래서 대안 조합이 참조 데이터에 **정확 매칭될 때만** 채택합니다. 실재하지 않는 주소로는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.
이 보정이 어디서 일어났는지는 판단 추적 화면의 '정규화 · 2 OCR보정' 단계에 남습니다. 반복되는 오독은 보정표에 한 줄 추가하는 것으로 앙상블까지 가지 않고 바로 맞출 수 있습니다.